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정보 및 줄거리
<이태원 클라쓰>는 2020년 1월 31일에서 2020년 3월 21일까지 상영한 시청률 16.5% 된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 중 명대사가 많습니다. '내 인생, 이제 시작이고, 난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 거야'. 친구를 괴롭히는 장근원의 모습을 참지 못해 날린 주먹에 아버지는 사직서를 써야만 했고 장근원의 실수로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날린 주먹에 고등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전과자가 된 박새로이라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는 늘 자신이 뭔가를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감옥에서도 기죽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괴로 힘을 당하면서도 계속 책보며 소신 잃지 않게 멋지게 감옥생활을 마쳤습니다. 단거리보다는 장거리에 우직하게 한 우물 파는 스타일인 박새로이가 목표를 세우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꼭 해내고야 마는 타입니다. 수아와 함께 갔던 이태원에 반해 그곳에 단밤이라는 자신만의 포차를 세웁니다. 하지만 번화한 거리에 파리만 날리고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때 박새로이 성공을 위해 중요한 조력자 조이서가 나타납니다. IQ 162의 다재다능한 천재이자 인플루언서이기도 했던 그녀가 우연히 박새로이와 마주칩니다. 이서는 점점 새로 이를 사랑하게 되었는데 박새로이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장가에 대한 복수만으로 차집니다. 여유 없습니다. 그래서 이서가 결심합니다. 자신이 박새로이 대신 장가를 부숴버리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박새로이는 자신이 갖겠다는 당돌한 스무 살이 밖에 안 되는 천재소녀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상외에 박새로이는 이서를 여자로 안 본다는 사실을 알고 또한 늘 새로 이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오수아라는 여자가 나타납니다. 매번 상처받아도 박새로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서, 점점 이서 덕분에 단밤의 규모가 커집니다. 단밤 포차의 성장이 달갑지 않은 사람 바로 장가의 회장인 장대희 회장입니다. 단밤이 커지지 못하게 치열하게 막고 막히는 복수극이 펼쳐지는 가운데 박새로이를 점점 힘이 되어주는 조이서에게 마음을 가고 있습니다. 결국은 진심은 승리하는 법입니다. 박새로이는 장가의 주식을 사서 결국 제일 큰 주주가 되어 장가를 인수하게 됩니다.
<이태원 클라쓰> 등장인물
주인공인 박새로이는 무릎을 한 번 꿇지 못해 퇴학당하고 그 일로 감옥생활로 살게 되었지만 모든 것을 잃었으나 원하는 거 다 이루고 살 것이며 이유 없이 긍정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이태원에서 포차를 차렸지만 장사 잘 안돼 이서를 만나 단밤을 뜨기 시작합니다. 여주인공인 조이서는 엄청 똑똑한 천재 소녀이자 못하는 거 없는 다재다능한 인물이었습니다. 사랑은 세상에서 제일 바보 같은 짓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러던 그녀의 앞에 나타난 박새로이를 사랑하게 되었고 박새로이를 위해 단밤을 성공시켜 박새로이 성공에 필수 인물이었습니다. 처음에 박새로이는 오수아만 좋아했지만 점점 이서의 진심을 받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반대로 오수아는 매번 박새로이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자신이 있지만 늘 새로 이를 배신했습니다. 장가의 회장인 장대희는 누구도 그의 말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그런 그의 앞에 거슬리는 박새로이에 대해 자신의 부로 새로 이의 모든 것을 빠았았지만 여전히 그의 등장이 달갑지 않습니다. 결국 인심을 잃어 장가가 몰락됩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관람 평가
<이태원 클라쓰>는 솔직히 노벨상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슈퍼 울트라 레전드 작품임 인정한다고 합니다. 조이서 정말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보다 보니 어디서 본 얼굴이다 했는데 마녀라는 영화에서 여주인공 연기력에 감탄을 했었는데 그분이었네요. 연기력 대박이라고 했습니다. 새로이, 수아, 이서 기타 모든 배우들 다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웹툰과 또 다른 느낌의 감동을 받았고 인 생작이었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어리신데 이런 인생의 깊이를 어떻게 아는 것인지 정말 궁금했다고 합니다. 박새로이를 보면서 또 다른 분이 자기 아들도 이태원 클래스에 나온 박서준(박새로이)처럼 뚝심 있고 소신 있게 컸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이태원 클래스> 드라마는 정말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줍니다. 어려운 시국에 희망을 준 드라마입니다. 이태원 클래스 2가 있다면 기대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인상적이고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었고 재미뿐만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고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 준 드라마입니다. <이태원 클래스> 드라마는 인생 드라마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교훈 많은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 했던 기간 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슬펐고 여운이 많이 남게 되는 드라마였습니다. 이 드라마는 재미는 물론 삶의 희망을 주는 대사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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